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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한국형 좀비 영화로 개봉 3주째 흥행 이어가

'강철비2: 정상회담'과 함께 휴가철 극장가는 한국 영화가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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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도'가 코로나19와 여름 휴가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주 수요일(7월 29일) 개봉한 '강철비2: 정상회담'과 함께 한국 영화가 극장가를 점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반도'는 개봉 3주차 주말을 맞이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였다.

이는 개봉 첫 주말을 맞이한 '강철비2: 정상회담'의 절반에 채 못 미치는 수치이지만, 재개봉한 '알라딘'을 제외하면 누적관객수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역'과 '부산행'에 이은 한국형 좀비 영화 '반도'는 연상호 감독과 강동원 배우가 이미 흥행을 보증하고 있었다.

'부산행'에 이어 2020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으며, 185개국에 선판매되었다.



'반도'는 좀비가 창궐한 재난 상황에서 가까스로 홍콩으로 탈출한 한정석(강동원)이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고 한반도에 잠입하여 생존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영화적 요소가 적절히 가미되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부산행'을 뛰어넘는 확장된 스케일과 속도감 넘치는 액션으로 무장한 '반도'의 신드롬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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