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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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저작권 포럼' 성황리에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가 주관하는 ‘2019 서울 저작권 포럼’이 오늘(20일), JW메리어트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발 디딜 틈 없이 꽉 찬 행사장에서 12번째 개최된 서울 저작권 포럼은 매년 저작권 관련 최신 주제를 선정해 세계적 논의를 선도하고 있는 저작권 분야의 대표 국제행사이다. 올해는 ‘인공지능(AI)과 저작권: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최근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창작 환경의 변화와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대두되고 있는 저작권 관련 쟁점을 살펴보았다.특히 인공지능의 창작물에 대해 저작권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현재 인공지능 산업 증진을 위해 범부처가 예산을 증액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가운데, 저작권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갖는 의미를 심도 있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토론회(포럼)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불러온 새로운 창작 환경에 대응해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기술의 상업적 가치 증진과 산업 발전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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